EBS명의 오십견 명의 김명서 교수 진료예약

중년 이후 찾아오는 어깨 통증, 오십견이란?

어깨가 아파서 팔을 들어 올리기 힘들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일상적인 동작조차 버거워진다면 한 번쯤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정식 명칭으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불리며, 주로 40~60대에서 많이 발생해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오늘은 EBS명의에서 소개된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고 오십견 명의 ‘김명서’ 교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의 원인

오십견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질환은 아닙니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어깨 관절의 노화

나이가 들면서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탄력을 잃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2. 운동 부족 및 잘못된 자세

장시간 컴퓨터 사용,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어깨를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 오십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외상 또는 수술 후 후유증

어깨 부상이나 수술 이후 오랫동안 어깨를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 오십견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기저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오십견 발병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십견의 주요 증상

오십견은 서서히 진행되며, 초기에는 단순한 어깨 통증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 어깨 통증

특별한 이유 없이 어깨가 아프고,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특징입니다.

✔ 운동 범위 제한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머리 감기, 속옷 입기 같은 동작이 힘들어집니다.

✔ 통증과 경직의 반복

어깨를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가 굳는 느낌이 강해집니다.


오십견의 치료 방법

오십견은 대부분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지만,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약물 치료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합니다.

2. 물리치료

온열 치료, 전기 자극 치료 등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3. 운동 치료 및 스트레칭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어깨 가동 범위를 점차 넓혀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4. 주사 치료

통증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를 통해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5. 수술적 치료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다면 관절 내시경 수술을 고려할 수 있지만, 비교적 드문 경우입니다.


오십견, 이렇게 예방하세요

  • 하루 10분 이상 어깨 스트레칭하기
  • 장시간 같은 자세 피하기
  • 통증이 생기면 참지 말고 조기에 진료받기
  •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 습관 유지하기

오십견 명의 김명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