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명의 화상치료 명의 김도헌 교수 진료예약

EBS명의 ‘화상’편에서는 명의 김도헌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오늘은 화상 치료법과 김도헌 교수 예약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화상,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뜨거운 물 한 컵, 라면 국물, 고데기, 전기장판, 끓는 찜기까지.
일상 속 작은 부주의로도 누구나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화상은 단순한 상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초기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흉터와 회복 속도가 크게 달라지는 상처입니다.
오늘은 화상을 입었을 때 꼭 알아야 할 화상의 치료방법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화상을 입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

화상을 입는 순간의 대응이 치료의 절반을 좌우합니다.

1. 즉시 흐르는 찬물로 식히기
화상을 입었다면 바로 10~20분 정도 흐르는 찬물에 화상 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이는 피부 깊숙이 전달된 열을 빼내 손상 범위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 얼음이나 매우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2. 옷이나 장신구 제거
화상 부위 주변에 옷이나 반지, 시계 등이 있다면 부종이 생기기 전에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단,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억지로 떼지 말고 병원에서 처치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 물집은 절대 터뜨리지 않기
화상 후 생긴 물집은 자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절대 손대지 않아야 합니다.


화상의 단계별 치료방법

화상은 손상 깊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① 1도 화상 치료

피부가 붉어지고 따끔거리는 정도의 가벼운 화상입니다.

  • 찬물 냉각 후 보습제나 화상 연고 사용
  • 대부분 흉터 없이 3~5일 내 자연 회복

② 2도 화상 치료

물집이 생기고 통증이 심한 단계입니다.

  • 화상 전용 연고 사용
  • 감염 방지를 위한 소독과 드레싱 필요
  • 물집이 크거나 진물이 날 경우 병원 치료 권장

③ 3도 화상 치료

피부 전층이 손상된 심각한 화상입니다.

  • 통증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매우 위험
  • 반드시 전문 화상병원 치료 필요
  •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많음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화상 치료

화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 상처 부위 세척 및 괴사 조직 제거
  • 항생제 연고 또는 드레싱 치료
  • 감염 예방을 위한 약물 치료
  • 흉터 최소화를 위한 재생 치료
  • 심한 경우 피부 이식 및 수술 치료

특히 얼굴, 손, 관절 부위 화상이나 어린이·노인의 화상은 작아 보여도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화상 치료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화상은 상처가 아문 뒤에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 자외선 차단: 색소침착과 흉터 예방
  • 보습 유지: 피부 재생 촉진
  • 긁거나 문지르지 않기
  • 흉터 연고·패치 사용 (의료진 상담 후)

적절한 사후 관리는 흉터를 줄이고 피부 회복을 빠르게 돕습니다.


화상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화상은 크기보다 얼마나 빨리, 제대로 치료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민간요법이나 연고 남용보다는 정확한 응급처치와 필요 시 병원 치료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작은 화상이라도 방치하지 말고, 올바른 치료로 피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화상 치료 명의 김도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