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설사의 이유, 이창균 교수 진료예약

EBS 명의 설사의 이유, 반복되는 설사와 복통!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증상 및 치료법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마다 불안하고, 외출이나 여행을 떠나도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단순한 배탈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되는 설사와 복통 뒤에는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질병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대장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는 궤양성 대장염과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서든 염증이 발생하는 크론병이 있습니다.

이번 EBS 명의에서는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염증성 장질환이란?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고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인 장염과 달리 장기간 지속되고 재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구분궤양성 대장염크론병
발생 부위대장과 직장입에서 항문까지
주요 증상설사, 혈변, 복통설사, 복통, 체중 감소
특징대장 점막에 염증 발생소화관 여러 부위에 염증 발생

2. 반복되는 설사와 혈변, 주요 증상은?

염증성 장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성 설사와 잦은 배변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
  • 반복되는 복통과 복부 불편감
  •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 피로감과 빈혈

특히 혈변과 설사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단순한 장염으로 생각하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3.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들의 이야기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혈변으로 고생하다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20대 여성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또한 6개월 동안 심한 복통과 설사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소장 끝부분에서 궤양이 발견돼 크론병 진단을 받은 20대 남성의 이야기도 다룹니다.

이처럼 대장 내시경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소장 등 다른 부위에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4. 염증성 장질환 치료와 식습관 관리

염증성 장질환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입니다.

주요 관리 방법

  1. 약물치료: 염증 억제제와 면역조절제, 생물학적 제제 등을 활용합니다.
  2. 정기검사: 내시경과 혈액검사 등을 통해 염증 상태를 확인합니다.
  3. 식습관 관리: 소화하기 편한 음식을 선택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합니다.
  4. 생활습관 개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추천 식습관

  • 흰쌀밥과 부드러운 죽
  •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 충분히 익힌 채소
  • 계란과 두부 등 단백질 식품

개인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 다르므로 자신의 장 상태에 맞춰 식단을 조절해야 합니다.

5. 염증성 장질환 궁금증 Q&A

Q. 염증성 장질환은 완치할 수 있나요?

현재는 완치보다 염증을 조절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가 중심입니다. 꾸준히 관리하면 증상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젊은 사람에게도 발생하나요?

그렇습니다. 10~2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염증성 장질환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장 협착과 천공, 누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지속된 일부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대장암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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