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공사 현장을 누비는 여인이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계신 이선옥(62) 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십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시는 정성래(69) 님은 선옥 님의 남편이자 동료이십니다. 성래 님은 50년, 선옥 님은 30년…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공사 현장을 누비는 여인이 있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계신 이선옥(62) 님이 바로 그 주인공이십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함께하시는 정성래(69) 님은 선옥 님의 남편이자 동료이십니다. 성래 님은 50년, 선옥 님은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