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난청’편에 대해 알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난청, 단순한 불편함이 아닌 건강의 신호입니다
최근 들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을 겪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난청은 단순히 귀의 문제를 넘어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입니다. 특히 방치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도 연관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난청의 원인부터 치료 방법, 그리고 돌발성 난청과 치매와의 관계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난청의 주요 원인
난청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크게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나뉩니다.
✔ 노화 (노인성 난청)
나이가 들면서 청각 세포가 자연스럽게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 소음 노출
이어폰 사용, 공사장, 공장 등 지속적인 큰 소음에 노출될 경우 청력이 손상됩니다.
✔ 귀 질환
중이염, 외이도염 등 귀 질환이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약물 부작용
일부 항생제나 항암제 등은 청각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
선천적으로 청각 기능이 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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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치료 방법
난청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 약물 치료
염증이나 감염이 원인일 경우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합니다.
✔ 보청기 사용
청력이 일정 수준 이상 저하된 경우 보청기를 통해 소리를 증폭시킵니다.
✔ 인공와우 수술
심한 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 삽입술을 통해 청각을 보조합니다.
✔ 생활습관 개선
소음 피하기, 이어폰 사용 줄이기, 정기적인 청력 검사 등이 중요합니다.

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말 그대로 갑자기 발생하는 청력 저하를 의미합니다. 보통 2~3일 이내에 급격히 청력이 떨어지며 한쪽 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요 증상
- 갑자기 귀가 먹먹해짐
- 이명(귀에서 소리가 들림)
- 어지럼증 동반
✔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 치료 골든타임
발생 후 72시간 이내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청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난청과 치매의 관계
난청은 단순한 청각 문제를 넘어 인지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 청각 자극 감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뇌로 전달되는 자극이 줄어들어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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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고립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줄고, 이는 우울감과 인지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연구 결과
여러 연구에서 난청이 있는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즉,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 위험이 증가할 수 있지만
👉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합니다.
난청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 이어폰 사용 시 볼륨은 60% 이하로 유지하기
✔ 장시간 소음 환경 피하기
✔ 정기적인 청력 검사 받기
✔ 귀 건강을 위한 충분한 휴식
✔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마무리
난청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돌발성 난청은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 건강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작은 습관을 통해 청력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명의 임기정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