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봉 산자락 아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정선군. 이곳에 매튜 그레이(34)와 김주희(39) 부부가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매튜는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대학을 마친 후 한국과 일본 중 어디로 갈지 동전을 던져…
백석봉 산자락 아래,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정선군. 이곳에 매튜 그레이(34)와 김주희(39) 부부가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매튜는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대학을 마친 후 한국과 일본 중 어디로 갈지 동전을 던져…